도소매 거래 플랫폼 더콕(THEKOC)은 글로벌 핀테크 기업인 피즌(FIZEN)과 공식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피즌은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 사업을 중점으로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회사로 스위스에서 설립되었다.

5개국 D2C 드랍쉬핑, 더콕(THEKOC)은 베트남 국유 기업 비에텔(VIETTEL)과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업체는 비에텔을 통해 베트남 현지 배송 및 통관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더콕 제공5개국 D2C 드랍쉬핑, 더콕(THEKOC)은 베트남 기업 모모(MOMO)와 플랫폼 연동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더콕은 이번 협약으로 기존 페이팔 결제 시스템 사용과

직거래 쇼핑몰 더하나에서 0원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관계자는 “약 1달간 400만원 상당 상품을 0원으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라며 “더하나에서 소비자들에게 D2C(Direct to customer) 직거래 를

더하나는 최근 MOU를 맺은 젤리스페이스XTHE HANA NFT와 콜라보 상품인 메타젤리 박스를 출시했습니다. 더하나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이 제품은 모던한 인테리어부터 빈티지한 인테리어까지 다양한 연출과 컬러 스타일링이

지난 4일 오후 5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유통센터에서는 이하늬·신윤아·신혜지 등 50명의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한 ‘SCC in 서울’ 행사가 진행됐다. 글로벌 신유통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SCC